소라이 이야기: 2014-04-20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엄태웅 부인’ 윤혜진 몰디브 여행, 이국적인 비키니 몸매

‘엄태웅 아내’ 윤혜진, 군살 제로 비키니 몸매…애 엄마 맞아?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편집해 올렸다

사진에는 윤혜진이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와 포즈,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혜진은 지난해 1월 엄태웅과 결혼해 그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원로 배우 윤일봉의 딸이기도 한 윤혜진은 200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현재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소속이다

엄상미 섹시 화보, 상상력 자극하는 19금 자태

모델 엄상미가 섹시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이엔피게임즈는 웹RPG게임 ‘제천대성’의 홍보 모델 엄상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엄상미는 샤워타올을 몸에 두른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상미가 블랙 란제리 의상과 화이트 셔츠 등 과감한 의상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섹시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 코리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이싱모델 류지혜, 걸스데이 유라와 같은 의상 입고 육감미 발산

레이싱모델 류지혜, 걸스데이 유라와 같은 의상 입고 육감미 발산
레이싱모델 류지혜와 걸스데이 유라의 섹시 대결이 화제다

류지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슈트를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화보를 통해 인형 같은 미모와 풍만한 보디라인를 한껏 뽐내고 있다

화보 속 류지혜가 입은 보디슈트는 지난 1월 이슈가 된 걸스데이 유라의 티저 속 의상과 같다. 당시 티저에는 류지혜와 같이 보디슈트 속에 검은색 란제리를 입은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지혜는 ‘2013 서울모터쇼’와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스데이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