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8일 목요일

선수용 슈트 자랑하는 조현

강민경이의 여성미


노골적인 댄스

 

김민아 기상캐스터 흰색 원피스




 


AOA 엉덩이 쇼






낚시 방송 승부수

옷 끌어내리는 유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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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홈쇼핑

 


 



 



 



 



 



 



 



 

클라라 노브라?

 


 


 

야설급 이진욱측 진술

◆이진욱 측 주장
고소인 A씨는 학원강사로 문제가 된 날 역시 단체 저녁 자리를 마치고 A씨가 이진욱에게 "집에 물건을 고쳐달라"며 먼저 카톡이 왔으며 카톡으로 집 비밀번호까지 알려줬다는 것.
A씨의 집은 강남 논현동 연립주택이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본인이 "A씨의 집에 도착하자 A씨는 '가슴이 노출된 야한 의상'을 입고 있었고A씨가 먼저 키스하고 성기를 만지는 등 스킨십을 했고, 침대에 스스로 누워 자위행위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후 성관계 도중 A씨가 "질내 사정을 해 달라"고 했지만 이진욱은 이를 거부하고 성행위를 중단했다는 것.
하지만 A씨는 구강성교로 이진욱의 사정을 유도하였으며. 이진욱 측은 'A씨가 입 안에 있던 정액을 속옷에 일부러 묻혔을 것'이다고 추론 하고 있다고.
성관계 이후 이진욱은 A씨집에서 얼마간 머물다가 나왔으며 이때부터 A씨는 폰을 꺼놓고 잠적하였으며 돈 요구도 없이 완벽한 연락 두절 상태였다고..
이는 자신의 지갑이 없어져 A씨에게 확인 차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결 안 되던 도중 경찰로부터 "고소장 접수됐다"는 통보 받았다는 



조사하던 경찰관도 
기자도 
나도 
섰다

조정민 맥심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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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걸 김하율

성진국 아나운서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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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화보 이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