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5일 목요일

이태임 예원추가+이정현 엄정화 짜라시

평소 예원이 예능 PD및 관계자들과 잦은 술자리 및 은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는건 공공연한 사실
현재 캐스팅과 섭외는 약 3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하지만 더러운 뒷생활 모두가 다 아는데 뻔뻔하고 철없는 말투는 모든 출연자의 비호감을 사기에 충분 일년에 코디를 세번이나 바꿔댄 이태임 역시 이러한 예원의 행동이 탐탁지 않게 보이는것은 당연할터 추운 바닷물에 하기싫은 촬영을 하며 억지로 버티던 이태임에게 특유의 비꼬는 말투로 안추우세요? 라고 묻는 예원에게 약이 오를대로 오른 이태임이 "씨X년아 여기저기 대주고 그자리 까지 기어오르니 좋으냐" 라고 퍼붓기 시작 여기서 끝내지않고 더더욱 심한말로 사태는 점입가경


@받은글
토토가 할때 이정현하고 엄정화랑 싸웠다고 함. 결국 엄정화가 더 뒤에 나옴. 이정현은 무대장치 땜에 사전녹화 요구. PD가 수용하자 엄정화가 지랄. 왜 쟤만 특별대접이야. 그래서 김태호가 유재석을 엄정화에 붙여준거라 함. 옆에서 브이 그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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