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0일 화요일

‘G컵녀’ 판춘춘, 벗겨질 것 같은 비키니


‘G컵녀’ 판춘춘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판춘춘은 지난 1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보고 싶으면 볼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판춘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기와지붕으로 보이는 곳에 올라가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판춘춘 지붕에서 뭐하는 중?”, “섹시하다”, “볼륨하면 판춘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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